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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사연이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일 때문에 김밥 같은 것으로 끼니를 때웠는데, 이제는 맛있는 음식으로 보상받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해외살이의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밥'을 꼽아 음식을 향한 진심을 강조한다. 직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노사연은 "새로운 음식, 내가 못 먹어 본 음식을 먹으려면 건강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평소에 하체 운동, 자전거, 등산, PT, 수영 등을 꾸준히 해왔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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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가득한 가운데, 이지혜는 중국살이 13년 차 이병철을 '살아본 가이드'로 소환한다. 뒤이어 이지혜는 김성주와 제이쓴에게 "노사연 씨가 안 먹는 게 뭔지 아냐"라고 묻는데, 노사연은 "시멘트, 콘크리트, 철사 이런 건 못 먹는다"라고 셀프 디스(?) 한다. 하지만 이지혜는 "노사연 씨가 안 먹는 건 바로 나이!"라며 "늘 한결 같다"라는 칭찬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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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뒤, 이병철은 한 시간에 300원, 한 달에 3,200원인 공유 자전거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탄다는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 함께한 '부부 라이딩'을 즐긴 영상까지 현장에서 공개한다. 그러면서 노사연은 "부부가 같이 자전거 타는 게 정말 좋다. 서로 말을 안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그는 "부부 금슬을 위해서는 '생존 언어'만 써라. 말을 많이 하지 말라"는 명언을 투척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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