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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너드남 편에 출연했다는 사연자는 "너무 몰입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빌런이 돼서 비판을 넘어 질타를 받는 중"이라고 고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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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위축이 되고 다른 남자들과 저를 비교하게 되더라. 눈물도 많이 흘렸다"라고 밝힌 그는 "그래서 첫날에 별 보러 가자고 했던 분을 '내 운명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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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들이 "그 정도로 옥순이 좋았냐", "고백했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그랬던 것 같다"라며 "'네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너를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했다. 큰 반응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보기 불편해도 방송을 위한 개념으로 이해해달라. 방송이 끝나고 악플 다는 것은, 진짜 그러면 안 된다"라며 일침을 가했고, 곧이어 "마음을 과하게 표현한 게 문제가 된 거다. 초면인 우리가 보기에도 네가 좀 과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이수근에게, 사연자는 "촬영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어머니께 '제가 연기를 했다. 아들 연기 보고 배우 해도 되겠다고 느낄 것'이라고 전화드렸다"라며, "처음엔 어머니도 믿으시다가 오열하는 장면을 보고 연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보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좋게 얘기해준 거다. 지금은 순수하다고 하지만, 나이 들어서도 이러면 이상한 사람 되는 거다. 상대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 않고 직진하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라고 냉철하게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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