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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출신 공격수 기라시는 지난 2023~2024시즌 슈투트가르트 소속으로 활약한 공격수다. 2023년 여름 슈투트가르트로 완전 이적한 기라시는 당시 이적료는 900만 유로(약 130억원)에 불과했지만, 가치를 뛰어넘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득점왕 해리 케인을 위협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중반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이 있었음에도 리그에서는 28경기에 출전해 28골 2도움,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해 36골을 넣으며 케인급의 득점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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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점은 토트넘의 존재다. 기라시의 조항에 언급된 잉글랜드 빅클럽 명단에는 기존 '빅6'로 앞서 언급된 구단들과 함께 엮였던 토트넘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토트넘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바이아웃 조항에 포함된 구단들과의 명성을 고려한 차이이거나, 선수 측에서 포함시키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토트넘으로서는 다소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소식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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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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