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가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아시아쿼터를 대비하기 위해 눈여겨 봤던 코엔 윈을 초청해 함께 생활하며 실력과 인성을 알아본 것. 당시 평가는 나쁘지 않았고 이번에 에르난데스가 부상당하며 짧은 시간 동안 공백을 메워줄 투수가 필요하자 이 참에 KBO리그에서 코엔 윈의 실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목적을 더해 결단을 내렸다.
Advertisement
SSG가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라아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자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던 시라카와를 180만엔에 계약했다. 150㎞의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던지는 시라카와는 키움과의 첫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의 깜짝 활약을 펼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4차례 등판을 더한 시라카와는 총 5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했다. SSG는 부상에서 회복한 엘리아스와 시라카와를 놓고 고심 끝에 좌완에 경험 많은 엘리아스를 선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LG가 데려오는 코엔 윈은 호주국가대표 출신의 우완 투수. 1999년생으로 1m93, 86㎏의 건장한 체격에 공격적인 피칭과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성장중인 투수다. LG에서 뛰었던 크리스 옥스프링이 코치로 있는 시드니 블루삭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호주리그에서 15경기에 등판, 38⅓이닝을 던지며 3승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코엔 윈은 6주 동안 1만1000달러(한화 약 1565만원)를 받는다.
코엔 윈에게 주어지는 선발 기회는 너댓 차례 정도. 짧은 기회에서 과연 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