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진짜 위험해." 유인나도 '급'러브라인에 놀랐다.
22일 방송하는 SBS '신들린 연애2'(연출 이은솔)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운명패의 상대와 벌이는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진다. 이에 MZ 점술가 10인을 둘러싼 혼돈의 다각 관계부터 비밀 데이트까지 폭풍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간 신들린 하우스가 그려져 시청자의 마음마저 아찔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 가운데 무당 채유경과 타로 윤상혁이 통제 불가한 러브라인을 형성, 감정에 혼란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본격적인 데이트에 앞서 채유경은 "윤상혁과 30분 만 같이 있어도 위험할 것 같다"라며 신령님이 점지해 준 운명처럼 윤상혁에게 더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을 알려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니나 다를까. 운명패 매칭 데이트 시작과 동시에 채유경과 윤상혁은 서로에게 거침없이 빠져든다. 이에 두 사람은 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너랑 있으면 긴장돼", "그 사람도 너에게 확신을 주나?" 등 이전까지의 관계를 단번에 뒤바꾸는 대화까지 나누며 숨 막히는 텐션을 폭발시킨다고. 결국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진짜 위험해"라고, 가비는 "지금까지 봤던 데이트 중 제일 짜릿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가 하면, 유선호는 "내가 볼 때 여기 게임 끝났다"라는 말과 함께 혼란에 빠지는 등 감정의 소용돌이가 불러일으킨 파장으로 긴장감이 최고조로 상승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점성술 김윤정이 무당 장호암을 향한 직진을 선포하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김윤정은 장호암에게 비밀 데이트를 제안, 둘만의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내면서 "(호암 님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욕심이 생긴다"라며 장호암을 향해 더 커지는 마음을 드러내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휘몰아치는 9회를 예고한다.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이 휘몰아치는 감정의 폭풍 속 다각 관계의 승자는 누가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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