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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이날 토트넘을 상대로 단 30% 밖에 볼을 점유하지 못했다. 슈팅수는 4대22로 절대 열세였다. 그럼에도 승리를 따냈다. 노팅엄은 전반 5분 안토니 엘랑가가 올려준 코너킥을 페드로 포로가 머리로 걷어내자, 엘리엇 앤더슨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앤더슨의 슈팅은 로드리고 벤탕쿠르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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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올 시즌 평균 39.3%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20개 구단 중 최하위다. 39.8%의 에버턴, 39.9%의 입스위치보다도 낮다. 만약 노팅엄이 39.3%의 점유율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다면, 점유율에 대한 공식 집계가 이루어진 후 가장 낮은 점유율로 톱4에 들게된다고 22일 bbc는 전했다. 이전까지 50%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한 톱4 팀은 2015~2016시즌 레스터시티, 2004~2005시즌 에버턴 뿐이다. 레스터시티는 42.4%, 에버턴은 48.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두 팀도 50%도 되지 않는 점유율이었는데, 노팅엄은 아예 40% 미만으로 톱4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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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설가로 변신한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다른 팀들은 그냥 무작정 내려앉는 전술을 쓰는 것에 대해 비판적일 수 있겠지만, 노팅엄은 오히려 그런 축구를 의도하고 있고, 자신감 또한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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