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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쿠냐 영입을 확정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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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즌 공식 경기 31경기에 출전해 16골 4도움을 올렸다. 황희찬이 출전 기회를 좀처럼 부여받지 못하는 것도 쿠냐의 활약 때문이다. 쿠냐는 황희찬과 동일한 포지션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맨유와 쿠냐 측 대표단 간의 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구단은 조만간 개인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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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쿠냐의 영입을 타진한 바 있으나 현재로선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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