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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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KIA와 삼성은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주중 3연전 중 첫번째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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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즈파크에는 내야 전체를 덮고도 남는 초대형 방수포가 일찌감치 깔려있었지만, 누적 강수량이 많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대형 웅덩이가 여기저기 생겨있었다.
적지 않은 양의 비가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내리면서, 결국 경기 정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오후 4시10분경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올 시즌 16번째 순연 경기이자, 우천 순연으로는 5번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고, 두팀은 23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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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2일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최원태가 23일 그대로 등판한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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