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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출신이지만 독특하게도 스위스 무대에서 데뷔했다. 이후 RB 라이프치히와 헤르타 베를린을 거쳐 202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입성했다. 2023년에는 울버햄튼으로 둥지를 옮기며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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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 역시 맨유에 청신호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스카이 스포츠는 '쿠냐는 6250만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기 위한 경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에서 맨유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긍정적인 징후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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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쿠냐가 2선 자원으로 분류돼 영입되면 최근 프랑스 몇몇 매체를 중심으로 나오던 이강인의 맨유 이적설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득점력을 갖춘 2선 자원을 원하고 있는 중이라 이강인의 프로필은 적절하지 않다. 또한 맨유는 여러 포지션에 걸쳐서 대대적인 보강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이강인까지 영입할 재정적 여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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