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연패에서 벗어난 NC는 8승12패를 기록하며 승률을 4할로 올리면서 10위 키움에 패한 두산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회초 NC가 선두 박민우의 2루타로 선취점 기회를 얻었지만 이후 3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하자 1회말 LG가 선취점을 뽑았다. 홍창기의 좌측 2루타에 이어 1사후 오스틴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날린 것. 오스틴은 이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에 시즌 8호포로 홈런 공동 1위에 타점 22개로 타점 단독 1위에 등극.
Advertisement
LG가 2회말 선두 박동원의 볼넷과 구본혁의 좌전안타로 무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었고 박해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어 3-2로 다시 앞섰지만 1사 3루서 추가점을 뽑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결국 그게 역전으로 돌아왔다.
2사후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가 터지며 2,3루의 추가 득점 찬스가 이어졌으나 김주원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NC로선 임찬규를 무너뜨릴 기회를 놓쳤다.
이후 소강상태가 이어지며 아슬아슬한 1점차 승부가 계속 됐다.
NC 선발 신민혁은 초반 위기를 넘긴 뒤 6회 2사까지 LG 타선을 견뎌냈다. 5⅔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지며 5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 임찬규도 5,6회엔 안타없이 볼넷만 1개씩 내주면서 무실점으로 버텼다. 6이닝 104개의 공을 던지며 8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LG가 8회말 오스틴의 좌중간 2루타로 1사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문보경이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김현수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4-4 동점이 됐다,
NC도 9회초 선두 김형준이 바뀐 투수 김영우에게서 안타를 쳤고, 대주자 박영빈이 2루 도루에 성공해 1사 2루의 기회를 얻었다. LG는 마무리 장현식을 투입. 박민우가 투수쪽으로 친 타구를 장현식이 잡지 못하면서 중견수 앞 안타가 되며 다시 5-4가 됐다. 이 안타로 박민우는 개인 통산 1500안타를 기록.
그러나 LG엔 박동원이 있었다.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박동원이 NC 마무리 류진욱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5-5 동점. 곧이어 구본혁이 박동원과 똑같은 방향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2루타.
무사 2루서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서 대수비로 나온 이영빈의 타석. 오지환이 벤치에 있었지만 구본혁 대신 최원영이 대주자로 나가는 바람에 오지환이 구본혁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가야 해 이영빈을 대신할 대타가 없었다. 이영빈은 아쉽게 헛스윙 삼진을 당해 2아웃. 이어 홍창기의 볼넷으로 2사 1,3루의 찬스가 이어졌지만 문성주가 투수앞 땅볼로 물러나며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10회초 NC가 다시 점수를 먼저 뽑았다. 옛 동료였던 LG 마무리 장현식을 상대로 1사후 권희동과 김휘집의 연속 2루타로 NC가 다시 6-5로 앞섰다. 이어진 1사 2루서 추가점을 뽑지는 못했지만 NC는 10회말 배재환이 올라와 LG가 자랑하는 오스틴 문보경 김현수를 막고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