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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이적 시장을 달구는 뜨거운 스타다. 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복수 팀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메로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올 여름 4500만 파운드 미만에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그를 주요 타깃으로 꼽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중앙 수비수 두 명을 물색 중'이라고 했다. 다만, 로메로는 토트넘과 2027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다. 토트넘은 로메로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구단 최고 대우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로메로의 현재의 주급은 16만5000파운드다. 20만 파운드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토트넘 최고는 손흥민으로 19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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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2021~2022시즌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떠나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 EPL에서 22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은 2022년 8월, 로메로를 완전 영입했다. 그는 2022~2023시즌 리그 27경기, 2023~2024시즌 EPL 3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캡틴' 손흥민 등과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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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팀의 중요한 단계다. 우승하고 싶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는 항상 성장에 대해 생각한다. 새로운 곳으로 가서 계속 성장하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몇 달 남았다. 얘기하고 싶지 않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 완주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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