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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는 계약상 6250만 파운드(약 1090억원)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이 있다. 맨유는 이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현재 맨유와 쿠냐 측 에이전트 간의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 조건을 협의하는 단계에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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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에 따르면 맨유가 내보내려는 선수들은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 타이렐 말라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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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첼시에 임대 중이며, 이미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된 상태로 전해진다.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리그 PSV 아인트호벤에 있으며, 후벤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상태다.
쿠냐는 현재 맨유가 겪고 있는 창의성 부족과 득점력 부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선수 외에도, 카세미루 역시 적절한 제안이 있을 경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카세미루는 최근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지만 나이가 많기 때문에 대대적인 리빌딩의 일환으로 매각될 수 있는 자원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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