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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재욱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그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부디 편안히 쉬시길 바란다"며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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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카야마 미호는 1970년생으로 1995년 이와이 ??지 감독의 '러브레터'에서 주연을 맡으며 아시아 전역에 얼굴을 알린 일본 대표 여배우다. 지난해 12월,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입욕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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