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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11승4무18패(승점 37)를 기록하며 16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선 탈락했다. 그나마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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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상위 팀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복수 대회에 출전 준비가 된 많은 선수를 영입하고 있다. 그들은 이에 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상이 너무 많았다. 시즌 초반부터 많은 잘못이 나왔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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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붕괴 위기에 놓였다. 주축 선수 일부가 이적설에 휩싸였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더욱이 로메로는 TyC 스포츠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어보고 싶다. 내가 뛰어보지 못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데스티니 우도기, 제임스 매디슨은 맨시티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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