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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반은 강력한 선발진이다. 김경문 감독도 초반 팀이 부진할 때 "우리는 선발이 강하다. 한 번 분위기를 잡으면, 치고 올라갈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는데 그 말이 그대로 들어맞고 있다. 장기 레이스는 '선발 놀음'이라는 말은 야구에서 불변의 진리임이 입증되고 있다. '절대 1강'이 돼버린 LG 트윈스 역시 상승세의 기반은 선발진이다. 5선발 송승기가 다른 팀 2~3선발급 활약을 해주고 있으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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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4위 기록이기도 하다. 1위는 1986년 삼성 라이온즈의 12연승. 2위와 3위는 현대 유니콘스가 보유하고 있다. 11연승(1998년)과 9연승(2000년, 2006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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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 없는 '괴물'. 올시즌도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2.54를 찍고 있다. 한화 불펜이 워낙 강하고 컨디션들이 좋기에, 류현진이 승리 요건만 갖추는 투구를 해준다면 기록 달성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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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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