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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2021년 LG에 1차지명으로 입단한 유망주다. 지난 2023년엔 염경엽 감독에게 발탁돼 5선발로 출발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해 7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6.23에 그쳤다. 지난해엔 1경기 등판에 머물렀고 상무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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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상무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이 공교롭게도 친정팀이 된 L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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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으로 자동 퇴장이 선언. 강효종은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원재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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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측은 김수인은 당장 병원에 가야할 정도는 아니지만 트레이닝 파트에서 지속적으로 상태를 관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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