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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는 극 중 '잇츠유'의 공동대표이자 윤비아의 절친 설재희 역을 맡았다. 마케팅, 기술, 고객 대응까지 만능 업무를 도맡으며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재희는 윤비아의 감정 기복을 컨트롤하는 능력자. 조윤서는 자신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연우와 찰떡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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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제작진은 "조윤서와 최병찬 모두 각자만의 색깔이 뚜렷한 배우다. 이들의 캐릭터 소화력이 극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이라며 "두 배우의 케미가 어떤 설렘을 만들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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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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