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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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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두고 팬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페널티킥에 레드카드까지 이중징계를 줄 정도의 명백한 상황이었냐는 것이다. 느린 장면으로 볼 때 최초 경합 과정에서 유강현과 주민규 양 쪽의 몸싸움 장면이 잡혔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것 아니냐', '혹시 유강현이 심판에 강하게 항의해 레드카드가 된 것 아니냐' 등의 의문까지 일었다. 현장에서 판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아 상황이 더욱 악화한 것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유강현은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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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광주FC와 대전의 경기 중 이정효 광주 감독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심판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바닥에 놓인 물병을 광주 벤치쪽으로 찬 행동 탓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문제는 '물병킥'으론 퇴장을 줄 수 없다는 데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경기규칙 12조(파울과 불법행위) 3항 '징계조치'에는 '음료수 병 또는 다른 물체를 던지거나 발로 차는 행위'는 '경고'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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