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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의 감격 우승컵을 뉴캐슬에 선물한 하우 감독은 14일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앞두고 팀에서 이탈했다. 뉴캐슬은 13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하우 감독은 질병으로 인해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벤치에 앉지 못할 것이다. 그는 며칠 동안 몸이 좋지 않아 금요일(11일) 늦은 저녁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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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하우 감독이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지나 상태한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복귀한 후에야 페렴으로 입원한 것이 확인됐다. 뉴캐슬은 하우 감독이 자리를 비운 후 수석코치인 제이슨 틴달과 그레엄 존스가 지휘했고, 2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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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항전까지 포함하면 55년 만의 우승이었다. 뉴캐슬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컵의 전신 중 하나인 인터시티페어스컵에서 1968~1969시즌 우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1부 리그 우승 4회, FA컵 6회에 이어 리그컵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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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선 갈 길이 바쁘다. 뉴캐슬은 5위(승점 59)에 위치해 있다. EPL은 올 시즌 유럽대항전에서 순항하며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5장 확보했다. 5위까지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쥘 수 있지만 살얼음판이다. 6~7위 첼시와 애스턴빌라(이상 승점 57)가 턱밑에서 뉴캐슬을 추격해오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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