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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중국 내 합작 파트너와 함께 소개하는 ‘ID. 아우라(ID. AURA)’, ‘ID. 에라(ID. ERA)’, ‘ID. 에보(ID. EVO)’ 등 3대의 콘셉트카는 ID. 코드 스토리의 다음 장으로 폭스바겐의 차세대 스마트 전기차를 대표하며, 폭스바겐의 미래 제품 전략에 대한 예고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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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셰퍼(Thomas Schfer)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이번에 공개하는 3대의 콘셉트카는 ‘중국에서, 중국을 위한(In China, for China)’ 모델 전략의 가시적 성과”라며, “우리는 중국 시장 내 수입차 브랜드 중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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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SAIC) 폭스바겐과 함께 개발한 ID. 에라(ID. ERA)는 폭스바겐 최초로 레인지 익스텐더 기술이 적용된 3열 시트를 갖춘 대형 SUV 모델이다. 순수 전기만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주행 중 내연기관 발전기가 배터리를 충전해 700km 이상의 주행거리 연장이 가능하다. 여유로운 공간의 ID. 에라는 1회 충전 및 주유만으로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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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메카(Stefan Mecha)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중국법인 CEO는 “향후 3년간 폭스바겐은 중국의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20종 이상의 신에너지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중국에서, 중국을 위한’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우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혁신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중국 시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상하이에서 공개된 ID. 아우라와 ID. 에라, ID. 에보는 각기 다른 디자인 언어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모두 폭스바겐 고유의 디자인 DNA를 공유한다. 안드레아스 민트(Andreas Mindt) 폭스바겐 총괄 디자이너는 “지난해 베이징에서 공개한 ID. 코드는 중국 내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의 출발점이었으며, 이를 다듬고 각 합작사에 맞춘 조정을 거쳐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은 모두 AI 기반 주행보조 시스템을 탑재한다. 이 시스템을 탑재한 양산 차량들은 내년부터 운전자의 감독하에 자율적인 추월, 조향 및 도로 합류 등이 가능한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3대의 콘셉트카들은 다른 폭스바겐 모델들과 함께 5월 초까지 오토 상하이 2025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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