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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장한 성골 유스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당시 레알에는 세계 최고의 좌풀백 마르셀루가 있었고, 페를랑 멘디까지 영입되면서 레길론의 자리는 사라졌다. 레길론은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서 매우 뛰어난 잠재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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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반 시즌을 보낸 후, 토트넘으로 돌아왔지만 레길론은 토트넘에 남아있는 걸 원하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브렌트포드로 임대를 떠난 후, 레길론은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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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이 되는 레길론이다.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을 제외하면 레길론은 부상과 팀 내부 상황으로 인해서 커리어가 완전히 망가졌다. 1996년생이라 반등할 기회는 있지만 레길론도 스스로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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