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의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냐"고 묻자, 이영애는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음과 함께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이영애는 결혼 15년 차임에도 여전한 부부 금슬을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자기관리 비결에 대해 이영애는 "평소에는 건강 위주로 관리하고, 체중 관리는 입금이 되면 시작한다"며 "예금이 딱 되면 '자, 이제 하자'는 마음으로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평상시에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맛있는 걸 잘 먹는다"고 덧붙였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운 좋게 진통을 거의 못 느꼈다"며 "주치의 선배님이 '이영애 씨가 며느리들의 공공의 적이 됐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이 어릴 땐 너무 예뻤고, 40대 초반에는 하나 더 낳고 싶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찐천재에는 이영애가 2009년 당시 남편과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을 올렸던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정호영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극비 결혼식을 올린 후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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