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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친 김고은은 언론과 평단,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어 '대도시의 사랑법'에서는 자유롭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고은은 올해도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 함께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두고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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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차기작 '은중과 상연'과 '자백의 대가'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 시리즈로, 글로벌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자백의 대가'에서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외적인 변화까지 시도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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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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