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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과 세나는 축구계에 유명한 잉꼬 부부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던 시기에 세나와 연이 닿았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패션쇼에도 등장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때 모델로 활동하던 세나와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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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자인 로라는 "지난 몇 달 동안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떠날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가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녀는 결정을 내렸다. 세나는 이제는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결혼을 끝내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 그녀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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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과르디올라와 세나가 여전히 결혼반지를 끼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30년 동안 함께 살아온 두 사람이 화해를 모색하는 모습으로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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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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