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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명의 선수들이 선정됐는데 손흥민의 이름도 포함됐다. 다크는 "손흥민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파트너였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 경기에서 그의 영향력은 약해졌다. 손흥민의 부진은 토트넘이 고전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 올 시즌 그의 리그 공격 포인트는 7골 9도움으로 지난 시즌 17골 10도움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며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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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들의 이번 시즌 리그 기록을 파악해보자. 지난 시즌 EPL 올해의 선수였던 포든은 이번 시즌 7골 2도움으로, 지난 시즌 기록했던 19골 8도움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호일룬은 이번 시즌 맨유에서 최악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3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스털링은 더 심각하다. 첼시에서 밀려나자 아스널로 임대를 왔는데 이번 시즌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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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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