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의 80세 노파가 6층 아파트에서 추락했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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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각) 이른 아침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벨린스키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6층에 거주하는 80세 A씨는 창문을 청소하다가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
다행히 그녀는 이웃 주민의 승용차 지붕에 떨어졌고, 얼마 후 스스로 차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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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뚜렷했던 그녀는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검사 결과, 치명적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충격으로 차량의 지붕은 움푹 파였고 유리창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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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차량 지붕이 완충작용을 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 같다면서 외부 창문을 청소할 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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