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트레이닝그라운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예상했던 결과였다. 손흥민(토트넘)은 리버풀전에 뛸 수 없다. 그러나 복귀가 머지 않았다. 이제 잔디를 다시 밟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27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둔 2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흥민의 부상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에 대해 "부상 문제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긍정적인 소식도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했다. 다만 "이번주 일요일 경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오늘 잔디 위에서 훈련했다. 본인 말로는 이전보다 확실히 상태가 좋아졌다. 하루하루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또한 "음식의 영향도 있고 체중이 실리는 부윌라 좀 쉬게 해주어야 한다. 시간을 주고 치료도 받아야 한다"면서 "일주일 정도는 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쉬게 해주고 안정을 취해서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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