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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부문에서 당연히 황희찬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디 애슬래틱은 '울버햄튼은 지난 여름 마르세유가 제시한 2천만 파운드(약 383억원) 이상의 제안을 거절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이번 시즌에 황희찬이 힘든 시즌을 보냈기 때문'이라며 황희찬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시즌이라는 걸 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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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감독이 부임했을 때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했는데 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던 게 뼈아팠다. 2월에 당한 햄스트링 부상 이후로는 완전히 벤치 멤버로 전락해버린 황희찬이다. 페레이라 감독이 부임 후 울버햄튼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기 때문에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서 황희찬의 미래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디 애슬래틱은 울버햄튼 핵심인 마테우스 쿠냐의 이적이 확실시되며 공격진의 여러 선수들이 떠날 수 있는 상황 속 황희찬을 남겨도 충분히 괜찮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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