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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X바르거나, X발리거나"라는 기자회견 발언대로 '노빠꾸' 공격적인 라인업을 꾸렸다. 이 감독은 지난 19일 서울전을 마치고 "상대가 어떤 팀이건 우리 플랜대로 밀고 나가는 축구가 '광주축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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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일정을 위해 입대를 미룬 박태준과 최경록 이강현이미드필드진을 꾸리고, 조성권 변준수 민상기 김진호가 포백을 구성한다. 김경민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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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선수단의 시장가치는 140억원(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으로, 2950억원인 알 힐랄의 20분의 1 수준이다. 이 감독은 "조직력은 알 힐랄보다 우리가 낫다"라며 "꼭 우승해서 상금을 받아 클럽하우스와 웨이트장(체력훈련시설)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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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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