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도영은 26일 광주 LG 트윈스전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도영은 3월 22일 개막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1군 말소됐다.
재활을 마친 김도영은 25일 광주 LG전에 1군으로 올라왔다.
김도영은 대타로 나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리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도영은 즉시 대주자와 교체됐다. 팀이 5대6으로 지면서 빛이 바랬다.
위즈덤은 몸살 증상이 있어 제외됐다.
이범호 KIA 감독은 "위즈덤은 몸살 때문에 출전할 수 없을 것 같다. 어제(25일) 발에 공이 맞은 부분은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도영은 27일부터는 수비도 가능하다.
이범호 감독은 "내일부터 문제 없이 뛸 수 있다. 타격하는 자세나 모습을 보니 그동안 준비를 잘해온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오선우(1루수)-변우혁(3루수)-최원준(중견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올러.
광주=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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