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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26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전북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밀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교체투입된 이택근이 골망을 흔들며 1-1로 균형을 맞췄다. 승점 1점, 홈 4경기 무패가 유력한 상황, '전북 대세' 전진우의 헤더 극장골이 터지며 1대2로 패했다. 극장골이 터졌지만 상대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점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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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에서 2경기 연속 후반 추가시간 득점하고, 포기하지 않는 투혼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놓친 데 대해 김 감독은 "리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주고 있다"면서도 더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을 주문했다. "오늘 경기도 동점을 어렵게 만들고 우리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상대는 득점 찬스를 살렸기 때문에 승패가 갈렸다. 우리가 이 부분을 이겨내지 않으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한 마음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아래는 김은중 수원FC 감독의 경기 후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이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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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 홈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는데 결과 가져오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경기 준비 잘해서 반등하도록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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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다보면 실수는 나오게 된다. 이런 부분도 이겨내야 한다. 그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도 상대의 퀄리티다. 그런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준비를 잘해야겠다.
여러 가지 최대한 쓸 수 있는 자원을 쓰고 유동적으로 하고 있다. 이 또한 누가 해주는 부분이 아니어서 우리 스스로 잘 버텨나가야 한다. 있는 선수들이 좀더 자신감과 열정적인 부분을 가졌으면 한다.
-2경기 연속 후반 추가시간 골이 나오고 포기하지 않는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패배가 아쉬우실 것같다.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연습한 대로 대비한 대로 잘해주고 있다. 오늘 경기도 동점을 어렵게 만들고 우리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상대는 득점 찬스를 살렸기 때문에 승패가 갈렸다. 우리가 이겨내지 않으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없다. 강한 마음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
-윤빛가람, 이용 선수 등 베테랑, 에이스들의 부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주축인 윤빛가람 선수가 뜻하지 않은 부상이 있었다. 장기결장으로 이어질 것같다. 다른 우리 선수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잘 만들어서 써야할 것같다.
-싸박, 안데르손, 루안, 오프키르 등 공격진 호흡은 오늘 어떻게 보셨는지
이 선수들이 공격의 핵으로 이끌어가고 있는데 좀더 득점을 더해줘야 한다. 이 외국인 선수들을 한국 선수들이 잘 받쳐주고 있다. 멀티득점을 해준다면 경기결과를 더 가져올 수 있다. 더 분발해서 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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