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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제도는 대학 무대에서 활동 중인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학축구 전체의 수준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수 개인의 국내외 프로 진출을 돕고 대한민국 축구의 선수층을 두텁게 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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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은 연령별, 권역별, 전체로 구분히 3단계 훈련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연령별 훈련은 각 연령에 맞는 맞춤형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권역별 훈련은 주 1회 실시해 개인 기량 향상을 도모한다. 전체 단위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대표를 선발한다. 연맹은 선수들의 기량 뿐만 아니라 인성 등 학생 선수로서의 자질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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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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