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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날 경기 패배로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앞서 리버풀은 토트넘전을 앞두고 2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이가 12점이었다. 토트넘전 이후 4경기를 남겨뒀기에 승점 1점만 추가한다면 2019~202시즌 이후 5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토트넘을 완벽하게 잡아내며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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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도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 스리톱에 루이스 디아스, 코디 학포, 모하메드 살라가 자리했다. 중원은 도미닉 소보슬러이,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알렉시스 맥알리스터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앤디 로버트슨, 버질 판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 베케르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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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리버풀은 전반 16분 살라가 박스 우측 깊숙한 곳에서 중앙으로 밀어준 패스를 쇄도하던 디아스가 마무리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VAR 판독 결과 온사이드로 확인되며 동점골이 인정됐다.
리버풀은 세 번? 득점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이 수비를 맞고 박스 안으로 흐르자, 이를 잡아낸 학포가 침착하게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 사이를 뚫어낸 슈팅은 그대로 토트넘 골문 안으로 향했다. 전반은 리버풀의 3-1 리드로 마무리됐다.
리버풀은 세 골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멈출 생각이 없었다. 공세에 토트넘이 흔들렸다. 후반 24분 알렉산더-아놀드가 박스 안에서 중앙으로 건넨 공을 문전에 위치한 살라가 건드리고자 발을 뻗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우도기가 공을 건드렸고, 그대로 골라인 안으로 들어가며 자책골이 됐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5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패배한 토트넘 선수들은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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