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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서장훈은 "이규한 씨 이상형이 김숙이라더라. 심지어 결혼 후 차지연 씨 남편처럼 전업 주부도 가능하다고 폭풍 어필을 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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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저보다 능력있으신 분 만나면 둘 중 한명은 살림해야 하지 않냐"라며 어필했고, 김숙은 "녹화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데려다줘야겠다"라고 플러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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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김숙 씨 옆자리에 구본싱 씨 있지 않냐. 구본승 씨냐 이규한 씨냐. 선택하라"라고 질문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숙의 대답은 '삐처리'되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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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규한은 지난 2023년 브브걸 출신 유정과 7월 첫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를 부인했지만 9월 터진 열애설에는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규한이 유정보다 11살 연상으로, 적지 않은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도 주목받았다. 또 SNS로 럽스타를 이어가고 방송을 통해 열애를 언급하며 사랑을 키워갔지만 1년 만에 헤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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