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규한이 이상형으로 김숙을 꼽았다.
28일 SBS '동상이몽2' 측은 공식 채널에 '플러팅 연하 이규한 VS 현재 썸남 구본승 김숙의 행복한 고민ㅋㅋㅋ'이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이규한이 김숙을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MC 서장훈은 "이규한 씨 이상형이 김숙이라더라. 심지어 결혼 후 차지연 씨 남편처럼 전업 주부도 가능하다고 폭풍 어필을 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숙은 "진짜냐. 오늘 나 때문에 나왔나보다"라고 설레어 했고, 이규한은 "원래 저는 숙 누나처럼 위트 있고 재밌으신 분이 이상형이다. 저도 농담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만큼 웃기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저보다 능력있으신 분 만나면 둘 중 한명은 살림해야 하지 않냐"라며 어필했고, 김숙은 "녹화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데려다줘야겠다"라고 플러팅했다.
이에 이규한은 "집이 어디냐"라는 물음에 "글쎄다. 누나네 집으로 가시죠"라는 박력 있는 멘트로 김숙의 마음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김숙 씨 옆자리에 구본싱 씨 있지 않냐. 구본승 씨냐 이규한 씨냐. 선택하라"라고 질문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숙의 대답은 '삐처리'되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규한과 구본승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김숙의 선택은 오늘(28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규한은 지난 2023년 브브걸 출신 유정과 7월 첫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를 부인했지만 9월 터진 열애설에는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규한이 유정보다 11살 연상으로, 적지 않은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도 주목받았다. 또 SNS로 럽스타를 이어가고 방송을 통해 열애를 언급하며 사랑을 키워갔지만 1년 만에 헤어지게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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