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서신애가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27일 서신애는 "여러분. 저 드디어 잘랐다. 골반까지 오던 머리 귀 밑까지 잘랐다.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잘라봤다. 어떠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신애는 단발로 자르는 과정을 담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미용실에 도착한 서신애는 긴 머리를 직접 가위로 잘랐다. 이후 전문간의 손길을 거쳐 숏컷을 완성시킨 서신애는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어보였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가 한층 더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도 "너무 잘어울린다",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예쁘다", "이미지 변신 대성공"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고맙습니다', '구미호:여우누이뎐',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날아올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신애는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 출연 이후 7년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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