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다이렉트 메시지 테러에 고통을 호소했다.
최홍만은 27일 "다이렉트 메시지로 테러하는 친구가 있어 부탁한다. 그만 좀..."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차라리 악플이 낫다"며 "은근한 스트레스가 피부까지 트러블로 나타났다"고 털어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채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었지만, 머리 위에는 복잡한 생각을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그의 복잡한 심경을 짐작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DM테러 끔찍하네", "왜 저렇게하는 거야", "최홍만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달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 제주도에서 6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은둔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에게 쌓인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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