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는 지난 15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무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노히트 피칭을 한 뒤 허벅지에 타이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이날 불펜 투수들도 노히트를 이어가 팀 노히트 노런의 진기록을 기록하기도했으나 에르난데스는 다음날 검진에서 대퇴브 대내저근 손상이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6주정도면 복귀가 가능해 단기 외국인 투수를 찾기 시작했고, 아시아쿼터에 대비해 지난 2월 애리조나 캠프에서 함께 훈련을 했던 코엔 윈을 영입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LG 염경엽 감독은 "지금 우리 6선발 보다 낫다"면서 "구단에서 빨리 움직여줘서 코엔 윈을 영입해서 빨리 빈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코엔 윈의 복귀시점이 마침 9연전이 열리는 시점이라 다행이다. LG는 29일부터 한화(대전), SSG(잠실), 두산(잠실 원정)과 9연전을 한다. 염 감독은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좋은 피칭을 한 최채흥과 코엔 윈을 9연전에서 선발로 낼 계획을 밝혔다.
아시아쿼터 후보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자리를 메운 LG의 큰 그림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코엔 윈이 좋은 피칭을 한다면 LG는 1위 자리를 지키면서 함께 내년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를 미리 예약하게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