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에일리와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최시훈이 몰디브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에일리는 "몰디브에서 마법 같은 첫날"이라며 "우주의 별들도 우리를 환영 해주네"라고 적고 럭셔리 리조트의 밤을 보내는 신혼 부부의 뜨거운 키스를 공개했다.
최시훈 또한 낮의 몰디브 사진을 올리며 "정말 천국같은 몰디브… 와이프랑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루 백번천번 말하는 중입니다"라며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천연의 자연이 가득한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몰디부 첫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매 순간 순간 감동적이고 직원들의 친절 섬 곳곳 숨어있는 그림같은 스팟들..몰디브 할거 없다던 형들..할거 많은데요?"라고 말하며 꿀 떨어지는 신혼부부의 신혼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멋진 해안가에서 꼭 껴안고 키스를 하거나 부부의 셀카를 찍으며 서로 다정한 스킨십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연인 관계를 이어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 부부인 두 사람은 그해 11월에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발표 직후 에일리는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많은 축복과 응원 그리고 축하 보내주신 만큼 저희 커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보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시훈도 "1년 전 예진 공주를 만나 무대하는 모습을 보고 아티스트로 반하게 되었고, 서로 살아왔던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적으로 한 번 더 반해 한평생 지켜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며 "물론 저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도 제가 그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부족한 남편으로 시작하겠지만 행복하게 해주면서 부족한 부분 많이 채워나가겠다. 재미없는 절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해주는 예진 공주를 평생 웃는 일만 가득하게 해주겠다"며 에일리의 본명인 이예진과 공주를 합친 애칭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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