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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에는 가은의 어머니가 참석, 강제 추행 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143 측에 공식 사과 및 가해자 퇴출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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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은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 팀 탈퇴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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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그런 기억을 덮어버릴 만큼 힘든 일들이 반복됐다. 원치 않았던 상황과 이해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계속 겪어야 했지만 단 한번도 꿈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끝까지 버텨내고 싶었다. 아이돌이라는 꿈이 끝날까봐 두려워 참고 또 참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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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 22일 JTBC '사건반장' 측은 2024년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피해자가 가은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143 측은 "방송에서 언급된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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