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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칸영화제는 프랑스 출신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가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쥘리에트 비노슈와 함께 심사를 맡을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할리 베리, 제러미 스트롱, 알바 로르바체르를 비롯해 인도 출신 파얄 카파디아 감독, 콩고 출신 디웨도 아마디 감독, 멕시코 출신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감독, 프랑스 출신 레일라 슬라마니 작가가 포함되었고 마지막으로 홍상수 감독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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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측은 "홍상수 감독은 수많은 국제적인 상을 받은 다작의 영화감독이다. 칸영화제 역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된 감독이다"고 심사위원을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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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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