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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런던은 29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될 경우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될 수 있는 5명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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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으로 꼽히는 포체티노는 현재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자신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끈 토트넘에 애착을 갖고 있다. 포체티노라면 유망주로 가득한 토트넘을 다시 한 번 좋은 팀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팬들에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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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최근까지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았으며,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지난해 5월 바르사를 떠난 이후 현재 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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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도 언급되는 감독 중 하나다.
그는 본머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랑크도 눈여겨 봐야할 감독이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에 이어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오래 재임 중인 감독이다. 그는 지난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를 이끌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해당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 새 스타디움으로의 이전, 그리고 1부 리그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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