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청룡랭킹 배우부문 1위는 박형식이 차지했다.
박형식은 지난 24일 종료 된 투표에서 24.07%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2위 김혜윤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 결과는 그 어느때보다 드라마틱했다. 2위에 멈출 듯해던 박형식은 불과 투표 마감 몇시간을 앞두고 역전에 성공.왕좌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김혜윤은 23.21%의 득표율에 그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투표 시작부터 선두를 질주하던 김혜윤은 막판 역전을 허용했지만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했다. 두 배우의 팬들은 투표 마감직전까지 뜨거운 팬심을 보내며 또 한번 명승부를 연출했다.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얼 마전 종영 된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자신을 무너지게 만든 세력을 파멸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건 복수에 나선 주인공 서동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스위트 보이 이미지가 강했는데, 거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면서 시청률도 대박을 터뜨렸다. 작품에서 '인생캐'를 만났다는 평을 들으며 팬들의 극찬을 받았을 정도. 연이은 흥행 행보로 업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박형식. 벌써부터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 청룡랭킹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박형식(24.07%), 2위 김혜윤(23.21%), 3위 차은우(11.17%), 4위 정해인(7.28%), 5위이제훈(6.92%)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청룡랭킹 투표는 상위권 배우들의 팬덤이 적극적인 응원을 보내며 어느때보다 치열한 순위경쟁이 펼쳐졌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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