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떠난 신혼여행지에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동했다.
박하나는 최근 "숙소 가는 보트도 너무 근사하도 숙소 도착하자마자 서프라이즈 발견! 구글에서 우리 사진을 찾아서 초콜릿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해요~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하나와 김태술의 사진으로 제작된 초콜릿이 담겨 있다. 골프복을 입은 박하나의 사진은 골프 잔디 위에, 농구 선수 출신인 김태술의 사진은 농구 코트 위에 둔 센스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혼부부인 두 사람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은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다정한 포즈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후에도 박하나는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시간을 자랑했다. 보트를 타며 한껏 신난 표정을 지은 그는 "표정이 다 설명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김태술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공통의 취미인 골프를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우리 두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나 긍정적인 성격이 매우 닮아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으며, 2012년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백년의 유산', '금 나와라, 뚝딱!', '투윅스', '기황후',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결혼하자 맹꽁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으며, 지난해 고양 소노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