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홍종현이 반려견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멜로맨스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홍종현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홍종현은 타고난 화보 천재의 면모를 마음껏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그는 감각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의 향연을 펼쳐 완벽한 결과물로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훈훈함의 정석과도 같은 홍종현의 비주얼은 카메라 앞에서 더욱 빛나는가 하면, 싱그러운 소년미부터 프레임을 장악한 카리스마, 유니크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도 발산해 보는 재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홍종현은 'DEAR MY BIG FRIEND'라는 콘셉트에 맞춰 반려견 진이와 카메라 앞에 섰다. 연예계 대표 반려인으로 잘 알려진 만큼, 그는 평소 많은 시간을 진이와 같이 보내며 단단한 유대 관계를 쌓아왔다는 후문. 홍종현과 진이의 환한 미소는 많은 이들에게 활력을 전하기도, 서로를 똑 닮은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홍종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이와 있을 때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하다. 나도 모르게 쓰는 가면이 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라며 애정 가득한 답변을 전했다. 홍종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종현은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정통 멜로 장르에 강세를 보이며, 배우로서의 재발견을 이끌어 냈다. 그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순애보의 주인공 민준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캐릭터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을 애절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안겨주기도.
또한, 그는 최근 종영한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 극 중 문가영의 완벽한 소개팅 상대 윤지후 역으로 특별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이 빚어낸 하이엔드 비주얼 케미는 물론, 설렘 가득한 텐션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드라마의 재미를 고조시켰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홍종현. 앞으로 그가 그려나갈 다양한 활약상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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