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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33)이 어떻게든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와야 할 이유가 생겼다. 그 어느 때보다 우승 가능성이 높다. 이 기회를 놓치면 언제 또 우승에 다가설 수 있을 지 모른다. 어쩌면 커리어의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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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더해 호재가 생겼다. 보되/글림트가 4강 1차전에 최정예 전력을 가동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되/글림트 입장에서는 악재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고의 호재다. 이번 시즌 유일하게 남은 자존심 회복의 기회, 우승 찬스가 더욱 커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하루라도 빨리 이 흐름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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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시즌 계속 이어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FA컵과 카라바오컵은 각각 16강,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이건 그나마 양호하다. EPL 성적은 역대 최악이다.
지난 28일 리버풀과의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5로 참패하면서 토트넘은 시즌 19패(11승4무)째를 당했다. 이는 EPL 체제에서 토트넘의 역대 한 시즌 최다패 타이기록이다. 1993~1994시즌과 2003~2004시즌에 19패를 당한 적이 있다.
문제는 아직 리그 4경기가 더 남아있다는 점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미 리그 경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에 올인하는 중이다. 그래서 리그 경기에서는 지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전력을 아끼고 있다. 패배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정작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한다면, 커리어 최대의 오점이 될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4강 1차전에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다. 하지만 2차전에는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우승의 찬스가 늘어났기 때문에 손흥민은 최대한 몸상태를 끌어올려 팀에 합류해야 한다. 그래야 우승의 들러리가 아닌 주역이 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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