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뉴캐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클럽들을 제치고 당당히 마크 게히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다른 세 경쟁 구단을 제치고 마크 게히 영입전에서 선두에 있다'고 보도했다.
마크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로 토트넘과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히는 올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는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지난 여름 게히에게 7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를 제안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를 거절했다.
토트넘 역시 지난 1월 이적시장에 게히 영입을 시도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거절당했다.
게히는 첼시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이다. 첼시는 직접 키운 게히를 다시 1군 팀으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빌드업 능력을 보유한 수비수를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마레스카 감독은 본머스 소속의 딘 후이센도 선호하고 있다. 딘 후이센은 5000만 파운드(약 950억원)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어 게히보다는 저렴한 자원이다.
게히는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총 41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게히는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한 후 지난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에 정착했다. 2022년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유로 2024에서도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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