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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냄새?"…비행 중 피해야 할 기내식 '8가지'

by 장종호 기자
자료사진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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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기내식은 항공편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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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동안 제공되는 기내식은 승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인식된다.

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음식과 높은 고도, 건조한 환경 등으로 인해 기내식을 잘못 섭취할 경우 비행시간이 괴로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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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섭취를 피해야 할 음식과 그 이유에 대해 정리했다.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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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를 심화시키고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기내에서 술을 마시면 압력 변화로 인해 지상에서보다 더 빨리 취하고 숙취, 피곤함에 시달릴 수 있다.

◇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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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라면, 짠 스낵 및 가공육과 같은 고염 식품은 목이 마르고, 몸이 붓고, 나른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고도가 높아지면 혀끝 감각이 둔해져 신체 내 수분 정체를 유발할 수 있다.

◇생선 또는 계란

참치 샌드위치, 계란 샐러드 등은 밀폐된 공간에서 톡 쏘는 냄새가 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음식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부패나 식중독의 위험이 더 높다.

◇튀긴 음식

양파 링, 치킨 너깃 등 튀긴 음식은 부기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빨리 눅눅해지고, 잘 재가열되지 않으며, 난기류나 압력 변화 시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콩류

콩, 렌틸콩, 병아리콩 등은 장내 발효 작용으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킨다. 자칫 복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가스 방출 시 기내에 냄새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치즈 등 유제품

유제품은 상하기 쉬워 안전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 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여행 중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마늘 곁들인 요리

마늘의 독특한 냄새는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복부 팽만감, 위 불편과 함께 과도한 가스를 생성할 수 있다.

◇커피

카페인이 많은 커피, 에너지음료 등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 현상을 유발하고, 기내 환경에서 탈수 상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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