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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이연복도 인정한 요리 금손. 장신영은 "선생님은 풍성하고 고급진 요리를 하시는데 저는 집에서 하는 일반 요리를 한다. 매번 하던 걸 했는데 방송에서 잘하는 것처럼 보여졌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손이 빨라서 뚝딱뚝딱한다"고 장신영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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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역시 "중학생 때 봤는데 그때 인물이 나기 쉽지 않다. 근데 인물이 좋더라.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도 좋다"고 아들의 외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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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신영은 아들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가 있었다며 "(아들이) 학교 때문에 따로 살고 있다. 할머니 댁에 있다. 자주 못 만나다 보니까 문자나 전화를 하면 '엄마 힘내', '정안아 힘내자. 올 연말에는 웃으면서 만나자'고 서로 웃으면서 응원한다"며 "제 생일이 1월이었는데 케이크를 가지고 서울에서 집으로 찾아온 거다.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쁘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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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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