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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결장을 예고했다. 그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를 묻는 첫 질문에 "못한다. 내일 밤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훈련 중이지만 아직 팀에서 이탈해 있다. 다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조만간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훈련 초반 15분 공개 훈련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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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13일 울버햄튼전 후 "손흥민이 발을 살짝 찧었다. 조심하려고 한다"며 처음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20일에는 간단치 않은 부상이라고 해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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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흥민의 부상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현재는 나아지지 않는 수준의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악화되고 있었다. 이런 유형의 부상은 휴식이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 중 하나"라며 "그래서 그에게 시간을 주기로 한 거다. 손흥민은 항상 훈련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기 때문에 며칠 동안은 얼음 찜찔을 하면서 쉬게하면서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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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직후에는 영국 'BBC'를 통해 "1차전은 아슬아슬하다. 손흥민은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첫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안 됐다면 두 번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보되를 넘어야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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