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1일 장영란은 "햇빛쨍쨍도 좋지만 주르륵 비오는 날도 좋아요"라며 "마음이 행복하면 모든 다 좋아요.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긍정적 마인드를 전파했다.
이어 "복잡한 일 잠시 미뤄두고 오롯이 이 시간을 즐겨요. 다 잘될꺼에요"라고 응원했다.
장영란은 흐린 휴일에 호캉스로 힐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경관이 아름다운 실내 욕조에서 수영복을 입고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아이가 클 때까지 여전한 신혼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장영란은 결혼 16년차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종종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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